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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유니콤(联通) 영업청 24시간 풀가동

2017-07-18 길림신문 朝闻今日


‘앞으로 유니콤회사(联通)를 찾아 일을 볼 때 더는 출퇴근시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출근족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7월 17일, 중국유니콤회사 ‘유니콤 24시간 다기능 영업청’이 연길시 라경제경(罗京帝景, 原爱得百货旁边)에서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로부터 연길시 유니콤 영업청의 서비스는 더는 정지되지 않게 되였다.



중국유니콤회사 연변분회사의 책임자는 ‘유니콤 24시간 다기능 영업청’은 연변주내는 물론 국내에서 가장 일찍 나온 24시간 영업청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출근시간에만 처리하던 업무를 그 어떤 시간대에도 처리할 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동시에 당지 조선족고객들의 편리를 위하여 ‘유니콤 24시간 다기능 영업청’은 특별히 조선어복무대를 개설하고 전직 조선어업무원을 안배하여 고객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게 된다. 업무원들은 량질봉사로 유니콤회사의 각종 데이터, 인터넷, 4G 핸드폰 사용설명 등을 포함한 상관 업무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니콤 24시간 다기능 영업청’에는 또 핸드폰매장도 개설하였는데 국내 모든 브랜드의 핸드폰을 판매하게 된다. 거기에 EMS(우정물류)와 손잡고 택배업무도 제공하는데 역시 24시간 영업이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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